전체 64

현명한 일본, 우둔한 일본

옥미조 | 타임비 | 5,000원 구매
0 0 586 34 0 6 2015-09-09
일본의 변화를 기대한다 독일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하여 패망한 나라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 독일과 일본은 그 패망을 딛고 일어나 세계의 강대국이 되어 있다. 그러나 일본은 독일처럼 피해를 전범으로서 보상을 했다거나 참회 한 적이 없어 우리 나라와 대일 감정이 좋지 않는 가운데 있다. 나는 일본에서 태어나 조국독립과 함께 한국에 돌아왔으며 이번까지 모두 5차례 일본 여행을 하고 왔다. 한국교육자 대상 수상의 특례를 받아 두 차례 일본을 다녀왔고, 일본 NHK방송 초청으로, 한일농촌교류 연수 때 다녀온 후 이번에는 북쪽 삿포르에서 남쪽 후쿠오카까지 10일간 일본 여행을 하고 쓴 몇 편의 글을 이 문집에 담는다. 이 책의 이름은 『현명한 일본, 우둔한 일본』이..

나폴레옹의 편지 경매

옥미조 | 타임비 | 5,000원 구매
0 0 508 38 0 6 2015-09-09
흥미·관심·감동 주는 모든것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되지 않는 하잘것 없는 것인데도 내게는 감동을 주고 흥미를 주지만 다른 사람은 별로다. 인생은 누구든지 생각하며 관심 갖는 것이 개성적이고 다양하다. 이러한 세상에 내가 살고 있고 다른 사람이 살고 있다. 이 세상에 65억의 사람이 살고 있지만 얼굴 모습이 같은 사람이 없는 것처럼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다양하게 살기에 다각적 재미도 있는 것이다. 이건희는 3수끝에 평창이 동계올림픽에 결정되자 눈물을 흘렸다. 이건희는 매일 3편의 영화를 보는데 바쁜일로 3편의 영화를 보지 못했을 때는 다음날 곱으로 본다. 나는 매일 한 편씩의 글을 쓴다. 바쁜 일로 그 글을 못썼을 때는 다음날 두 편을 쓰고 며칠 글을 못썼다면 팔이..

합당한 행복의 그리움

옥미조 | 북스데이 | 4,000원 구매
0 0 456 39 0 20 2015-09-09
프랑스 자크 프레베르의 <입맞춤>이라는 시는 천년의 갑절을 산다 해도 행복하지 못하고 불행하다면 그것은 바람을 잡는 것처럼 헛되고 헛된 것이라 하는 생각이 함축되어 있다. 그러나 프레베르의 <입맞춤>의 시는 천년이 걸리더라도 네가 내게 입맞춤 하고 내가 네게 입맞춤 한 그 영원의 순간은 지울 수 없다는 것이다. 그 입맞춤은 겨울 햇살이 쬐는 아침, 몽스리공원 안에서 이루어졌지만 그 <입맞춤>은 시간적 공간적 무한함이다. 천년이 또 천년이 걸리더라도 네가 내게 입맞춤 하고 내가 네게 입맞춤 한 그 영원의 한 순간은 말 다 못하네 겨울 햇살이 쬐는 아침 몽스리 공원안의 일이였었네 몽스리 공원은 파리 안 파리는 지구 위 지구는 하늘의 별의 하나 -자..

완전한 건강과 순리

옥미조 | 타임비 | 4,900원 구매
0 0 480 73 0 12 2015-09-09
지금부터 7년전에 펴낸 이 강의안은 절판이 되어 구해 볼 수 없게 되었다. 그 이후도 여러 지역에서 많은 강의를 해 왔었다. 이 책은 그곳에서 이야기 해왔던 것을 대충 묶어본 것이다. 일곱번하는 강의의 주제는 다음과 같은데 이 내용들을 묶어본 것이 이 책이다. 제1강 순리식사법 제2강 칼슘의 흡수 제3강 콩과 해초류의 효능 제4강 자연약과 활용 제5강 전기파의 피해 제6강 천연요법의 실제 제7강 난치병의 순리치료법 내가 강의를 부탁한 곳에 가서 하는 이야기의 주제는 위와 같을지라도 이 책에 실린 내용과는 다르게 한다. 왜냐하면 내가 쓴 다른 책 즉 『순리치유원론』 『순리건강원론』 『건강의 준비』 『순리적 치유와 치유효과』 등등의 책에서 실렸던 ..

하나님의 장례식

옥미조 | 타임비 | 5,000원 구매
0 0 762 31 0 6 2015-09-09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루터가 종교개혁을 선포하지 않았다면 루터대신 다른 사람이 종교개혁을 유도했을 것이다. 루터는 다른 사람에게 이 선도권을 빼앗기지 않았기에 루터의 그 이름은 영원히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되어 만세에 칭송받게 된 것이다. 나도 나에게 주어진 순리치유법을 선포하지 않았더라면 나 대신 다른 사람이 순리치유법을 선포했을 것이다. 순리원을 통해 순리원문고가 계속 발행되어 나오게 한 일과 순리치유법이 아무런 두려워함을 받지 않고 대적을 만나지 않고 그만큼 승승장구, 연부역강하게 됨은 모두 주님의 은혜다.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하바국 선지자의 말대로 바울은 이 말을 인용하여 믿음으로 살려고 한 것처럼 루터도 믿음으로 살려고 했는데 하박국 선지자 때처럼..

GPS는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인가

옥미조 | 타임비 | 5,000원 구매
0 0 550 31 0 11 2015-09-09
크로스바에 맞은 축구공 크로스바에 맞은 축구공은 어디로 갈지 아무도 모른다. 크로스바에 맞은 축구공이 떨어진 후에야 희비가 온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길이다. 누구든지 자신에게 안겨진 시험을 피하려 하지 말고 기쁨으로 맞아드리라고 한다. 크로스바에 맞은 공이 골이 되었던 아니면 그와 반대로 골이 되지 못했던 크로스바에 맞은 축구공은 어디든지 가기로 되어있는 것이다. 우리 인생도 이와 같이 어디로든지 가고 있는 것이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가는 세월 막을 수 없고 오는 세월 맞이하지 않을 수 없다. 크로스바에 맞은 축구공은 승자의 기쁨을 주거나 패자의 슬픔을 주거나 그들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 지구는 태양 둘레를 시속 1800km로 ..

아내의 기도는 하나님의 눈물이다

노용욱 | 타임비 | 5,000원 구매
0 0 882 86 0 5 2014-01-18
사랑의 언어 풍성한 기적 늘 궁금합니다. ‘왜 하나님은 ‘내 앞’에는 나타나시지 않는 것일까.’ 하나님은 오늘도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나를 믿지 않더구나. 그래서 내가 네 앞에 나타날 수 없었단다.” 기도는 인간이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하나님께 먼저 드리는, 참으로 순결한 사랑의 언어입니다. 기도는 서로 사랑하는 하나님과 인간의 정겨운 대화입니다. 기도는 하면 할수록 하나님으로부터 풍성한 기적의 선물을 받습니다. 학교에서 ‘글쓰기’는 배웠어도 ‘말하기’는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려면 걱정부터 하게 됩니다만…. “겁부터 먹지 말거라. 어린아이처럼 내 앞에 와서 네 모습 그대로 뛰어놀던 이야기보따리를 펴놓고 솔직하게 ..

100% 응답받는 기도

노용욱 | 타임비 | 4,900원 구매
0 0 962 37 0 18 2013-09-10
“아하!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는 이런 거군요!” 오늘 선보이는 이 전자책(e-book)은 여러분이 평소 갖고 있는, 저 역시 가슴에 애타게 품어온 ‘응답받는 기도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려고 노력한 산물입니다. ‘나’의 ‘내 모습 이대로’ 내어놓고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하는 것이 좋은지, 특히 다음과 같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구성했습니다. 우선 이런 애교 있는 으름장을 놓는 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목사님, 저에게 기도시키면 교회 옮길 거예요.” 기도 제목대로 응답받지 못하여 이렇게 탄원하는 분들을 위하여 ‘기도의 조건’을 찾아보았습니다. “왜 하나님은 약속한 대로 행하지 않으십니까?” 이런 경험을 한 분도 값진 자료가 될 것입니다...

날개 없는 새 짝이 되어

목순옥 | 타임비 | 4,000원 구매
0 0 1,142 37 0 20 2012-05-01
시인 천상병의 아내 목순옥이야기 날개 없는 새 짝이되어 날개를 달고 싶어 늘 하나님께 빌던 시인 천상병, 그는 날개없는 새다. 철부지 아이같은, 그러나 지순한 시인을 풀꽃처럼 돌보던 쬐끄마한 아내 묵순옥, 날개없는 새의 짝도 날개없는 새다. 이제 이세상 소풍을 끝내고 주막에서 집으로 돌아가듯 그는 혼자 가고 목순옥과 이야기만 남았다. 고 천상병 시인의 아내가 엮은 부부의 삶의 이야기 고 천상병 시인과 함께 했던 시절을 이야기에 담았다.

숨 - 마녀 삼형제

조진우 | 타임비 | 6,000원 구매
0 0 589 18 0 5 2014-06-19
그림자 언덕의 ‘3층과 지하’에는 타인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능력을 가진 네 마녀가 살고 있다. “어처구니없는 게 뭐냐면 말이야, 당신들은 행복이 뭔지도 모르면서 행복하게 해달라고 찾아온다는 거야.” 미래를 다루며, 살아 있는 것들로 주문액을 만드는 붉은 머리 마녀, 첫째, 유우. “당신이 이렇게 아픈 건 ‘사랑한 죄’예요. 당신이 사랑했으니 당신이 아파야 하고, 당신의 탓으로 아픈 것이니 당신 스스로 감내하세요.” 현재를 다루는, 꽃잎과 잎사귀로 주문액을 만드는 은발의 미녀, 둘째, 비라. “죽는 게 소원인 걸로 만들어줄까? 안 꺼져?” 남자 손님은 절대 사양! 과거를 조율하는 검은 머리의 마녀, 셋째, 셀린느. “……우리 막내딸, 그러..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