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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장례식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루터가 종교개혁을 선포하지 않았다면 루터대신 다른 사람이 종교개혁을 유도했을 것이다. 루터는 다른 사람에게 이 선도권을 빼앗기지 않았기에 루터의 그 이름은 영원히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되어 만세에 칭송받게 된 것이다. 나도 나에게 주어진 순리치유법을 선포하지 않았더라면 나 대신 다른 사람이 순리치유법을 선포했을 것이다. 순리원을 통해 순리원문고가 계속 발행되어 나오게 한 일과 순리치유법이 아무런 두려워함을 받지 않고 대적을 만나지 않고 그만큼 승승장구, 연부역강하게 됨은 모두 주님의 은혜다.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하바국 선지자의 말대로 바울은 이 말을 인용하여 믿음으로 살려고 한 것처럼 루터도 믿음으로 살려고 했는데 하박국 선지자 때처럼 바울이 살던 시절이나 루터가 살던 ..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루터가 종교개혁을 선포하지 않았다면 루터대신 다른 사람이 종교개혁을 유도했을 것이다. 루터는 다른 사람에게 이 선도권을 빼앗기지 않았기에 루터의 그 이름은 영원히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되어 만세에 칭송받게 된 것이다.
나도 나에게 주어진 순리치유법을 선포하지 않았더라면 나 대신 다른 사람이 순리치유법을 선포했을 것이다.
순리원을 통해 순리원문고가 계속 발행되어 나오게 한 일과 순리치유법이 아무런 두려워함을 받지 않고 대적을 만나지 않고 그만큼 승승장구, 연부역강하게 됨은 모두 주님의 은혜다.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하바국 선지자의 말대로 바울은 이 말을 인용하여 믿음으로 살려고 한 것처럼 루터도 믿음으로 살려고 했는데 하박국 선지자 때처럼 바울이 살던 시절이나 루터가 살던 시절에는 의롭게 살기가 힘들었다.
의롭게 산다는 것은 진리 안에서 의로워지는데 비진리로는 의롭게 산다 해도 의롭게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분노하라』, 『약해지지마』는 고령의 노인이 쓴 책의 이름이다.
이와 같이 루터나 바울이 비진리 앞에 분노하듯이, 비록 나약하지만 능력주시고 힘주시는 자안에서 약하지 않고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가려는 나에게 순리원 문고 한 권 한 권을 펴 낼때마다 진실로 세상 돌아가는 것마다 분노가 아니 나올 수 없는 것이다.
날마다 쓰고, 때마나 기도하면서 이 각박한 세상에서 빛이 되어 어둠을 밝혀 보겠다고 하나 루터처럼 실망이 클 뿐이다.
그래도 기다리며 더 기도하라는 것인 줄 알고 루터가 되고 바울이 되어 보려고 하고 있다.
지식과 부의 미래는 어둡지 않아야 한다.
어려운 일이 즐거워지도록 생각을 해 봐야 한다.
내가 행한 일이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를 두고 보면 바람을 잡는 것 같은 허무한 일로 청춘을 빼앗기지나 않았는지 근심이다.
좀더 아름답게, 좀더 후회롭지 않는 남은 여생을 살아 가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더 해 보는 게 나의 행복이다.
옥미조는 일본에서 태어나 해방 이듬해에 귀국하여 거제에서 가난하게 편조모 슬하에서 자랐다.

교과서 한 권 없이 중학교를 다녔고, 가정교사 하면서 부산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원으로 근무하면서 동화, 동시를 썼고 독학으로 의학 신학 등을 공부했고, 또 간경화로 생사의 기로에서 회생된 후 순리치유법을 개발했다.

아동문학가, 모범장서가로 정년을 9년 앞당겨 퇴임하고는 거제민속박물관을 설립하고 순리출판사를 세워 순리원 문고를 25년 째 꾸준히 펴내고 있다. 그리고 순리치유학연구소를 운영, 순리치유법이 전세계 확산과 세계의 평화와 행복에의 기여를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400여권의 책을 써 내었고 2천 여회 전국 여러 곳에서 특강했다.

교육가로서, 아동문학가로서, 출판인으로서, 박물관장으로 지내는 동안 교육, 아동문학, 기독교 자료를 많이 수집하였고, 수많은 상도 받았고 신문, 잡지, TV 등에 수없이 보도되기도 했는데 특히 저축추진중앙회공모 <새마을 저축수기>최우수 당선작인 <진뱀이 섬의 신화>로 유현목 감독 작품의 영화 <낙도의 메아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받은 상으로는 철탑산업훈장(73), 국민훈장 석류장(83), 국민훈장 목련장(98), 모범장서가상(80), 한국교육자대상(83), 아동문예작가상(81), 효당문학상(99)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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