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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사는 건 꿈이래
시인의 말
타임비
|
조선윤
|
2015-09-1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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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북스데이
시인의 말
목 차
황홀한 봄
봄의 향연
사는 건 꿈이래
커피를 마시며
梅花
쌍계사의 봄
보리밭
배꽃
아름다운 영월
상하이의 오월
봄 마중
목련화
라일락꽃 피던 날에
오월 예찬
장미
현충일
나리꽃
산성에 가면
첼로의 선율처럼
내게 오는 가을
고향의 애수
가을의 고독
바람이 전하는 말
하늘공원에서
내가 사랑하는 것들
울 엄니
몰랐습니다
당신께서는
그리울 땐
사부곡
그리운 당신
내 그리운 사랑아
그리움은 파도를 타고
아들아
가정을 위한 기도
결혼을 앞둔 너에게
내 사랑하는 子에게
한없는 사랑
自我를 찾아서
나만의 주인공이고 싶은 날.
행복한 투정
말 말 말
꽃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
새로운 꿈
새해 새 소망
돌아보니
진정한 삶은 평단에서
인연
세월의 향기
갈증
세월의 강
어디쯤일까
구월이 오는 소리
단풍
감사하게 하소서
젊은 날의 초상
삶의 조각배는
나 이제는
노을을 보며
노년에 대하여
눈물
나에게도 있는지
혼자 가는 길
나이가 들어가니
삶이란
인내의 강
내 사랑의 주인
기도
일상의 행복
절반 높이
허수아비
도시의 밤
황혼의 길
여인의 길
행복한 오늘
꽃이고 싶다
내 마음 가을빛
작은 바람
내 영혼의 등불
어머니의 꽃
여름날의 회상
꽃물을 들이며
홍수
아름다워라
바닷가의 추억
여름을 보내며..
늘 푸른 소나무처럼
대숲에서
낙엽 따라 가을이 저만치 가네
12월의 단상
용두암에서
산정 호수의 겨울
고향의 봄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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