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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선팔도를 울리고 웃긴 경성의 연예담
제1화 흥행사들의 표적 제1호는 박춘재
타임비
|
김은신
|
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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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흥행사들의 표적 제1호는 박춘재
제2화 서울에서 발생했던 말의 문화, 만담
제3화 주연배우보다 더 인기있었던 변사
제4화 신곡을 낼 때마다 팔도를 들썩이게 했던 기생가수들
제5화 지금도 진행증인 ‘이수일과 심순애’의 연애사건
제6화 굿판에서 시작된 팔도의 유행어, ‘왔구나. 왔소이다.’
제7화 홍도, 아직까지 울고 있다
제8화 연예인을 ‘예술가’라 불렀던 오케레코드
제9화 소외된 채 유명한 무용가, 배구자
제10화 경성시대 이전부터 팔도를 울리고 웃겼던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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