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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한 켤레의 즐거운 상상
이향란
타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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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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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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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북스데이
시인의 말
1 부
침엽수림에서
오지(奧地)의 그 저수지
물의 해부학
죽은 나무의 벽화
종(鍾)이 그려진 그림을 어루만질 때
당신의 話法
하늘, 여보세요
머무는 것보다 비껴가는 것이 더 아프다
다국적군 같은,
악어가 낳은 私見
슬픔을 나르는 사다리차
낚싯 바늘에 걸린 돔에게
뚜껑
겹, 겹
2 부
새에 대한 독해
여름
끈
눈물주*
이면(裏面)
쥐라기새우
흔적에 떨다
말(言)이 말(馬)처럼 달릴 수 있다면
저만치 낡은 신발을 두고
그늘의 곁
기우는 것들에 대한 단상
한 켤레의 즐거운 상상
시간이라는 이불
서녘여자
3 부
들리지 않는 소리의 번식
나는 늘 외출 중이다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네
게임 오버!
동해에서
벽을 치다
슬픔을 물구나무 세우기
그리운 밖
저편의 기억
철새 관망타워
마지막을 향한 응시
유리
어떤 얼룩의 후유증
파란 잎사귀 사이 붉은 열매처럼
4 부
블라인드의 生
숨은 꽃
사과 먹고, 뻐꾹뻐꾹
저들과 함께
나를 연주하는 이에게
말의 변천사
낮술
허공에 대한 가벼운 추모
상처
젖지 않는 물
양파의 내력
나무, 잎사귀 外
색소폰 소리
부표처럼 빈 몸으로 떠서
해설
물에 젖지 않는 발끝에 날개를 달아라!
이향란
판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