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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은 지탄 받을 것인가

소박한 꿈과 원대한 꿈 헬렌켈러는 3일간만 보았으면 하는 절체절명의 꿈은 그녀에게 결코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하다 해서 신사임당의 꿈은 그 꿈대로 이루어진것이냐 하면 그러하지도 않았다. 그러하면서도 꿈(비젼)을 가지고 애쓰고 힘쓰라 하며 그렇게 하면 반드시 그 꿈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그런 하얀 거짓말을 진실로 믿는 그 시절이 좋은 시절이요 행복이 움틀 수 있는 때다. 누가 행복한가. 신성모 장관이 행복한가. 장영희 교수가 행복한가. 행복이라는 말대신 현명한가 하는 말로 대치 시켜본다. 정말 앞을 내다보며 지혜롭게 현명한 판단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지탄받을 것도 없을 것이다. 암스트롱에게 지탄을 한다해서 우리가 얻어 낼 수 있는 아무런 혜택이 없는데도 지탄한다면 진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가 될 ..
소박한 꿈과 원대한 꿈
헬렌켈러는 3일간만 보았으면 하는 절체절명의 꿈은 그녀에게 결코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하다 해서 신사임당의 꿈은 그 꿈대로 이루어진것이냐 하면 그러하지도 않았다.
그러하면서도 꿈(비젼)을 가지고 애쓰고 힘쓰라 하며 그렇게 하면 반드시 그 꿈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그런 하얀 거짓말을 진실로 믿는 그 시절이 좋은 시절이요 행복이 움틀 수 있는 때다.
누가 행복한가.
신성모 장관이 행복한가. 장영희 교수가 행복한가. 행복이라는 말대신 현명한가 하는 말로 대치 시켜본다.
정말 앞을 내다보며 지혜롭게 현명한 판단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지탄받을 것도 없을 것이다.
암스트롱에게 지탄을 한다해서 우리가 얻어 낼 수 있는 아무런 혜택이 없는데도 지탄한다면 진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가 될 것이고 지탄하지 않는다 해서 책망받을 일은 없을 것이지만 정의와 양심과 가치와 도덕과 윤리와 역사는 그냥 흘러가지 않듯이 건전한 성숙을 하고 싶어 하는 게 본성인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원하며 그곳을 향하여 날아가고 있는 것이다.
- 담배와 자동차 연구 보고는 정직한 보고인가.
- 성장 호르몬 주사는 과연 필요한 것인가.
- 백신은 유익한가.
- 정착촌 분리장벽은 공의인가.
- 권력은 잘못쓰도 좋은 것인가.
등등에 대하여 생각 나는대로 내 생각을 펼쳐 보면서 공감대를 가지고 싶어 한다.
그것이 곧 미래의 행복이요 인류 평화의 길이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가 거들떠 보지 않는다 해도 나는 슬프하지 않을 것이다.
남의 눈치를 보며 지낼 때는 아닌 것이다.
의라면 행하고 진리라면 칭송해 주고 싶을 뿐이고 비진리에 야합한다거나 유혹당하여 따라가고 싶지 않는 것이다.
내 남은 생애는 그렇게 살아 갈 것이다.
조금이라도 후회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고 오직 “참 잘 했노라”며 나의 온 지혜와 명철과 총명으로 내가 가진 재능이 있다면 이 모두를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하는 길에 쏟고 싶을 뿐이다.
옥미조는 일본에서 태어나 해방 이듬해에 귀국하여 거제에서 가난하게 편조모 슬하에서 자랐다.

교과서 한 권 없이 중학교를 다녔고, 가정교사 하면서 부산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원으로 근무하면서 동화, 동시를 썼고 독학으로 의학 신학 등을 공부했고, 또 간경화로 생사의 기로에서 회생된 후 순리치유법을 개발했다.

아동문학가, 모범장서가로 정년을 9년 앞당겨 퇴임하고는 거제민속박물관을 설립하고 순리출판사를 세워 순리원 문고를 25년 째 꾸준히 펴내고 있다. 그리고 순리치유학연구소를 운영, 순리치유법이 전세계 확산과 세계의 평화와 행복에의 기여를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400여권의 책을 써 내었고 2천 여회 전국 여러 곳에서 특강했다.

교육가로서, 아동문학가로서, 출판인으로서, 박물관장으로 지내는 동안 교육, 아동문학, 기독교 자료를 많이 수집하였고, 수많은 상도 받았고 신문, 잡지, TV 등에 수없이 보도되기도 했는데 특히 저축추진중앙회공모 <새마을 저축수기>최우수 당선작인 <진뱀이 섬의 신화>로 유현목 감독 작품의 영화 <낙도의 메아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받은 상으로는 철탑산업훈장(73), 국민훈장 석류장(83), 국민훈장 목련장(98), 모범장서가상(80), 한국교육자대상(83), 아동문예작가상(81), 효당문학상(99)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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